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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용에 관하여
신수지
2016.05.04
11025
좌대이용시 전기용품 반입에 대하여
신수지
2016.05.04
10834
11월 둘째주 후반 그림
오늘은 이른아침부터 비가 오지만 그래도 다행인지 바람은 그닥 불지안네요. 시즌후반에 주말만되는 비소식이 일주일을 기다린 꾼의 마음을 추위와더불어 더욱 움추러들게 합니다.
신수지
| 2015.11.13 19:17 |
조회 : 1541
11월 9.10일 화보
비가 온뒤 수위가 오르면서 붕어입질이 매우 약해졌네요. 집어후 약간의 찌올림에도 챔질을 하셔야 붕어 얼굴을 볼수 있을듯합니다. 0 0노매너
신수지
| 2015.11.10 18:18 |
조회 : 1544
11월 첫주말 화보
비와 바람이 꾼의 마음을 이리도 외면을 하네요. 거친 비바람을 뚫고 찌올림을 보고있노라면 어느덧 꾼의 마음이 추위를 잊은듯 보입니다. 0 0노매너
신수지
| 2015.11.08 20:35 |
조회 : 1490
11월 첫주중 모습
수초포인트보다는 잔교 깊은수심에서 입질이 이어지고 좌대또한 깊은수심은 낮조황이 유리하고 낮은수심의 좌대는 밤조황이 좋아보입니다. 0 0노매너
신수지
| 2015.11.05 19:43 |
조회 : 1509
10월 마지막주말 화보
연일 이어지는 추위에 붕어도 수심이 깊은곳에서 잘나와주었네요. 이제는 저녁엔 아주추워지니 손난로 필히 지참하시고 방한장비 충분히 갖추시고 낚시하셔야 합니다. 1
신수지
| 2015.11.01 15:00 |
조회 : 1614
강풍에 추위 비까지내린 금주 모습입니다.
이번주중은 급격한 기온변화와 조금내린 비와 바람의 영향인지 입질이 아주 약해지면서 꾼의 마음을 조급하게 춥게만든 주중 모습이었네요. 오늘은 다시 붕어를 방류하여 현재 깊은 수심의 잔교와 관리실앞 수초 포인트까지 붕어릐 얼굴을 자주 보여주고 있네요.
신수지
| 2015.10.30 19:48 |
조회 : 1509
10월 네째주말 화보
어제는 간간이 내리는 비와 불어대는 바람에 낚시가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붕어는 얼굴을 비쳐주었네요. 자리와 수심에따라 편차가 있긴했지만 약한 입질을 빨리 파악하신분은 충분히 손맛을 보셨네요.
신수지
| 2015.10.25 16:51 |
조회 : 1731
10월 19.20일 화보
여전히 수심이 깊은 포인트에서 지렁이짝밥이 입질을 유도하기는 유리해 보입니다. 지난주에 방류했던 송어가 이제는 간간이 한마리씩 보이기 시작하고 내일은 다시 송어를 방류하여 당찬 손맛을 유도해 보겠습니다. 송어 플라이는 사절합니다.
신수지
| 2015.10.20 20:54 |
조회 : 1776
10월 세째주말 화보
다시 따사로운 기온을 되찾으며 다소 부진했던 요몇일 기대한만큼은 아니지만 조황이 조금은 좋아지는 느낌을 받으며 상류 수초 포인트보다는 잔교 깊은 수심을 중심으로 조황이 좋은거 같네요. 입질이 수시로 바뀌는 요즘은 헛챔질을 하시더라도 조금의 찌의 미동에도 챔질을 해보심이 입질파악에 도움이 되실겄같네요.
신수지
| 2015.10.18 14:02 |
조회 : 1640
10월 14.15일 화보
밤과낮의 기온차와 요몇일 널뛰는 기온차이 때문이지갑자기 조황이 오늘도 떨어지네요.낼은 다시 붕어를 방류하여 입질을 유도해 보겠습니다.
신수지
| 2015.10.15 18:27 |
조회 :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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