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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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용에 관하여
신수지
2016.05.04
110665
좌대이용시 전기용품 반입에 대하여
신수지
2016.05.04
109894
4월 둘째주말 화보
금주 시작부터는 낮조황 보다는 밤조황이 좋아보이고 밤에도 시간대가 여러모로 나타나면서 폭발적인 입질을 보이네요.
관리자
| 2015.06.25 01:32 |
조회 : 5393
4월 둘째주초 화보입니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낮보다는 밤낚시가 조금은 좋아보이네요.밤에는 아직 많이 춥네요. 방한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 2015.06.25 01:31 |
조회 : 5642
4월 첫주말 화보입니다.
하필 주말에 비가와서 다들 고생은 하셨지만 즐겁게들 낚시를 즐기셨네요.지난 주말부터 조금씩 좋아지더니 이번주는 아주 풍성한 주말이 되네요.
관리자
| 2015.06.25 01:31 |
조회 : 5527
4월 첫째주중 모습입니다.
이제 서서히 상류쪽으로 붕어들이 이동을 시작한듯 하네요. 오늘은 신수지 대형떡이 관리실 앞쪽에서 비치기도 했구요.
관리자
| 2015.06.25 01:30 |
조회 : 5467
3월 마지막주말 모습입니다.
이번주말은 수온이 조금은 오른 상태여서 그런지 지난주보다는 조금 나아진듯 보였네요. 더나은 조황을 위하여 이번주말은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대량으로 붕어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관리자
| 2015.06.25 01:30 |
조회 : 5556
3월 세째주말 모습입니다.
아직은 물색이 맑아서 인지 입질 빈도가 떨어지네요.조황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고 부분적으로 낱마리 조황을보이는 주말이었네요.
관리자
| 2015.06.25 01:29 |
조회 : 5647
신수지 현재모습입니다.
관리자
| 2015.06.25 01:28 |
조회 : 5478
송어 들어갑니다.
오늘 조사님들의 손맛을 위하여 송어를 투입하기 시작 했습니다.바닥낚시만 가능하며 파워베이트등의 사용은 할수없습니다. 최근 신수 모습입니다.눈이 오고 바람이 불고 하는 악천우 속에서 한밤의 찌올림 한번으로어느덧 추위는 저멀리 가는듯합니다.
관리자
| 2015.06.25 01:27 |
조회 : 5517
11월 마지막주 화보
동절기 준비를 끝내고 맞이하는 주말입니다. 이제는 채비도 동절기에 맞게 간결하고 조금은 예민한 찌맞춤으로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떡밥또한 집어제보다는 글루텐계열로 기다리는 낚시를 하셔야 할듯하네요. 12월 1일부터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좌대료를 인하하여 운영합니다. 1인 3만원에 좌대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
관리자
| 2015.06.25 01:27 |
조회 : 5510
11월 둘째주말 화보
작업이 조금 늦었네요. 입질이 예민해 지면서 조과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조금은 예민한 찌맟춤으로 공략하셔야 할듯 하네요.
관리자
| 2015.06.25 01:26 |
조회 : 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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