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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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용에 관하여
신수지
2016.05.04
110663
좌대이용시 전기용품 반입에 대하여
신수지
2016.05.04
109890
6월 세째주말 화보
잠깐씩 쏟아지는 소나기 탓인지 조황이 들쑥날쑥 하는부분조황을 보이네요.그래도 여전히 낮에는 깊은쉬심에서 밤에는 낮은수심에서입질을 받아낼수 있었습니다.
관리자
| 2015.06.25 01:50 |
조회 : 5319
6월12일 금요일 화보
지난밤 병아리 눈물만큼 비가 오더니 오늘은 또 찌는듯한더위가 아침부터 기승을 부리네요.잔교나 좌대 모두 수심이 깊은곳을 중심으로 조과가좋아보이네요.
관리자
| 2015.06.25 01:49 |
조회 : 5402
6월 둘째주중 화보
어제는 갑자기 물이 다른날 보다 더 빠지는 영양때문인지조황이 뚝 떨어지네요. 현재는 배수가 멈춘상태 이구요.오늘은 건너편 잔교를 중앙 깊은 수심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온다는 비는 아직은 기미가 없고 오늘 저녁을 기대해 보지만땅이나 적실정도 오실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자
| 2015.06.25 01:49 |
조회 : 5230
6월 8일 화보
포인트에따라서 밤낚시와 낮낚시의 조과가 다르게 나타난하루였네요.깊은 수심은 아침과 낮에 비교적 낮은 수심은 밤낚시에반응을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관리자
| 2015.06.25 01:48 |
조회 : 5327
6월 첫주말 화보
확실히 주말과 주중조황이 차이가 나는 주말이었네요.잔교에서는 확실히 시끄러운날과 조용한 주중하고는확연한 조황 차이를 보이네요.최대한 정숙을 요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좌대조황은 깊은수심을 노린 조사님들이 좋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관리자
| 2015.06.25 01:48 |
조회 : 5324
6월 3.4일 화보
잔교와 선착장의 위치를 버꿔놨네요.중앙잔교끝의 수심이 이제 3미터가 조금 넘게 나오구요.이동하고서 깊은 수심에서 입질이 이어지내요.
관리자
| 2015.06.25 01:47 |
조회 : 5174
6월 첫날과 둘째날
벌써 찌는듯한 더위와함께 6월이 왔네요. 모쪼록 건강들 조심하세요.
관리자
| 2015.06.25 01:47 |
조회 : 5483
오월 마지막주말 화보
이번주말에는 붕어의 활성도가 꽤 좋았던 주말이었네요. 여기저기 살림망안에 담겨있는 붕어들로 손맛을 느길수 있었네요. 조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좌대에 비치해놓은 구명줄좀 잘라쓰지 말아주세요. 본인은 한번이지만 긴급상황 발생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포트에 라면을 끓여드시지 말아주세요.몇번을 씻어도 냄새가. . .
관리자
| 2015.06.25 01:46 |
조회 : 5257
5월 28.29일 화보
상류 수초지역은 밤낚시위주로 잔교 깊은 수심은 아침일찍부터 낮에주로 시원한 찌올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관리자
| 2015.06.25 01:45 |
조회 : 5311
26.27일 화보입니다.
한여름같은 낮날씨. 밤엔 기온이 뚝 떨어져서겨울파카를 입고 낚시를 해야하는 상황이조금은 힘들지만 그래도 찌를 바라보는 꾼은 즐겁기만 합니다.
관리자
| 2015.06.25 01:45 |
조회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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