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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용에 관하여
신수지
2016.05.04
105282
좌대이용시 전기용품 반입에 대하여
신수지
2016.05.04
104477
9월 마지막주초 화보입니다.^^
수요일 방류합니다.^^ 9월 마지막주초 화보올려요.^^ 주초에 방문해주신 조사님들 고생하셨어요.^^
신수지
| 2020.09.29 15:55 |
조회 : 659
9월 넷째 주말 화보입니다.^^
9월 넷째 주말 화보입니다.^^ 무르익어가는 가을 풍경에 기분도 업....아직은 날씨가 먼저 심술을 부리네요.^^주말 방문해주신 조사님들 고생하셨어요.^^
신수지
| 2020.09.27 16:02 |
조회 : 732
9월 넷째 주중 화보입니다.^^
금요일 토요일 방류 소식과함게... 아산신수지 9월 넷째 주중 화보올려요.^^ 전송해주신 사진 감사드려요.^^
신수지
| 2020.09.24 13:06 |
조회 : 794
9월 세째주말 화보입니다.
밤낮기온이 심해지면서 조황에 조금의 영향은 보이는 듯합니다. 주말인 어제는 오후에 갑자기 많은양의 소나기까지 내리면서 조황에 영향을 미쳤지만 밤이 되면서 지렁이짝밥에 반응이 빨랐던것 같습니다.
신수지
| 2020.09.20 16:51 |
조회 : 906
9월 둘째주말 화보입니다.
확연히 달라진 날씨를 느끼며 이제는 밤낚시를 위해선외투를 준비하셔야할듯 합니다.금요일 오후부터 부슬부슬 내리던 빗줄기가 토요일 하루종일이어지면서 낚시하시는덴 좀 어려웠지만 금요일과 토요일 연속방류에 힘입어조황에는 큰 영향이없이 비교적 손맛들을 보셨네요.
신수지
| 2020.09.13 16:22 |
조회 : 1209
9월 첫주말 소식입니다.
또다시 밀며 올라오는 태풍에 기장의 연속입니다.모쪼록 피해없으시길 빕니다.
신수지
| 2020.09.06 16:16 |
조회 : 1293
8월 마지막주말 화보입니다.
밤낮으로 습도높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지나간 태풍이 무사히 별일없이 지나갔지만 다시또올라오고 있는 태풍에 걱정이 앞서지만 손맛을 보고계시는조사님들의 붕어들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신수지
| 2020.08.30 16:51 |
조회 : 1396
8월 네째 주말 화보입니다.
소나기치곤 꽤나 요란하고 양도 많은 비가 내렸네요.덕분에 저수율은 만수가되고 시원한 낚시를 할수있었고시원함과 더불어 손맛을 볼수 있었네요.다시또 코로나의 기승으로 부득이 식당운영을잠정 중단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당분간 좌대만 배달을 하고 식당에서의 식사는잠잠해 질때까지 중단하겠습니다.
신수지
| 2020.08.23 17:13 |
조회 : 1544
8월 네째주중 화보입니다.
이어지는 폭염에 얼굴에 땀방울이 맽이는게 아니라아주 줄줄이 흐르네요.모두들 이더위에 건강들 챙기시고 코로나 조심.조심또조심들 하십시요.이번주중에 들어온 붕어는 씨알이 굵은놈들이 들어와다들 즐겁게 손맛을 보시고 계시네요.
신수지
| 2020.08.20 17:36 |
조회 : 1327
8월 세째 주말 화보입니다.
어려움의 연속이네요.많은비가 예보가되어 저수율을 낮춰놨지만 비는 한방울도오지않고 장마지난지가 엊그제인데 만수를 채울수있을지참 한심 스럽네요.그러나 조황은 그리 나쁘지 안게 골고루 손맛을 보신듯 합니다.
신수지
| 2020.08.16 18:42 |
조회 :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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